회의 규칙에 의석분포 등 고려 내용 포함
충분한 협의와 균형 있는 논의 기반 구축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의회 의원들. (사진=의정부시의회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877_web.jpg?rnd=20260804110651)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의회 의원들. (사진=의정부시의회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의장단 구성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사례를 되풀이 하지않기 위한 장치를 만들었다.
4일 의정부시의회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마치고 원 구성 과정에서 발생되는 대립 등 의회 개원 지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김호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된 규칙안에는 지방선거 후 최초 원구성 시 교섭단체별 의석분포 등을 고려하도록 하고 의장 또는 임시의장이 원구성 전에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과 협의해 협의 여부를 본회의에 보고할 수 있도록 규정한 내용이 담겼다.
향후 원 구성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균형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것이다.
시의회는 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집행부 업무보고는 5급 과장급 공무원이 중심이 돼 설명과 답변을 맡고 팀장과 실무자는 민생 현장과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도록 했다.
소관 안건과 관계없는 공직자가 본회의장에 장시간 대기하던 배석 관행 역시 과감히 정비해 형식보다 현장과 성과에 집중하는 의회 운영을 추진한다.
집행부 공직자들의 불필요한 배석을 줄여 확보한 방청석은 시민에게 더욱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본회의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직접 지켜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시민과 의회의 거리를 한층 좁혀 나갈 계획이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원 구성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는 제도로 보완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개선하겠다"며 "공직자는 현장에서 일하고 의회는 시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말보다 행동으로 변화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의정부시의회에 따르면 지방선거를 마치고 원 구성 과정에서 발생되는 대립 등 의회 개원 지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김호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의결했다.
이 개정된 규칙안에는 지방선거 후 최초 원구성 시 교섭단체별 의석분포 등을 고려하도록 하고 의장 또는 임시의장이 원구성 전에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과 협의해 협의 여부를 본회의에 보고할 수 있도록 규정한 내용이 담겼다.
향후 원 구성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균형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것이다.
시의회는 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집행부 업무보고는 5급 과장급 공무원이 중심이 돼 설명과 답변을 맡고 팀장과 실무자는 민생 현장과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도록 했다.
소관 안건과 관계없는 공직자가 본회의장에 장시간 대기하던 배석 관행 역시 과감히 정비해 형식보다 현장과 성과에 집중하는 의회 운영을 추진한다.
집행부 공직자들의 불필요한 배석을 줄여 확보한 방청석은 시민에게 더욱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본회의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직접 지켜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시민과 의회의 거리를 한층 좁혀 나갈 계획이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원 구성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는 제도로 보완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개선하겠다"며 "공직자는 현장에서 일하고 의회는 시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말보다 행동으로 변화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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