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6연속 1등급

기사등록 2026/08/04 1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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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6회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 점수 85.17점을 크게 웃도는 종합점수 97점을 획득했다.

특히 2014년 개원 이후 실시된 모든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중증 뇌혈관질환 치료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뇌졸중 치료 전문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병원 도착 후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등 총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허원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뇌졸중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는 즉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4시간 365일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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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6연속 1등급

기사등록 2026/08/04 11:05: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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