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직접 수사 인력 조직 마무리 유일한 전문가는 이성윤
조속한 현대차 9조 투자, 소부장 지원 등 전북 발전 지원할 것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이성윤 의원(전주을)이 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에서 출마를 호소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le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895_web.jpg?rnd=20260804111752)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이성윤 의원(전주을)이 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에서 출마를 호소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이성윤 의원(전주을)이 검찰 개혁의 마지막 완수를 위해 검찰 출신인 자신이 꼭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전북도민을 향한 출마 인사와 함께 응원을 당부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은 먼저 "최고위원 출마 후 일정이 밀려 늦게 인사드린다. 현재 진행중인 최고위원 경선에서 현재 6위를 달리고 있다"며 "8일 제주, 인천 경선과 고향인 전북 등 호남, 서울, 경기 등 이어지는 당 경선에 검찰 개혁 완수와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최고위원 시절인 지난 1월 약속한 검찰 개혁을 위해 공수처법을 완수했고 당원 주권인 1인 1표제 당헌 개정을 제가 추진해냈다"고 밝히고 "지역을 위해서도 서해안 글로벌시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30여명의 전문가와 함께 마스터플랜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고 했다.
특히 검찰 개혁을 강조한 이 후보는 "광주 장윤기 사건 등으로 검찰의 보완 수사권을 줘야하는 게 아니냐는 논의가 있지만 지난 30년간 검찰은 수사하지 않는다는 핵심적인 요구이자 민주당의 가치를 이뤄낸 것"이라며 "이제 나머지 남아있는 검찰의 직접 수사 인력 조직에 대한 조치 등 정밀한 수사 인력 배치를 위해서는 검찰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법률가인 제가 최고위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윤 후보는 전북 발전을 위해 "최고위원이 되면 현대자동차 9조원 투자와 관련해 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와 함께 마스터플랜을 조속히 마련하고, 새만금엔 피지컬AI를, 또 광주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전북 소부장 사업을 발전 시켜 우리만의 강점 구조가 되도록 하는 역할에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솔직히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전북의 목소리를 내고 도민, 시민과 함께하는 정치인 되겠다"라며 "더 나아지도록 소통하고 기대하는 만큼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재차 호소했다.
한편 5명을 선출하는 민주당 최고위원에는 8명의 후보가 나섰으며 현재 최민희,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이성윤, 임미애, 김영호 후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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