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올 여름 첫 '폭염중대경보'…전북 전역 폭염특보

기사등록 2026/08/04 10: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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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연이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전북 전주시 전주남부시장이 찾는 손님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07.27.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연이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전북 전주시 전주남부시장이 찾는 손님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07.27.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시에 올 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전주기상지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 전주시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35도로 관측된 지역 중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이 예상될때 내려진다.

전북 전주시는 지난 2일과 3일 잇따라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은 상태로 이날 중대경보 기준에 해당되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 예상'에 해당됐다.

또 전주시의 폭염중대경보와 별개로 전북은 무주군에 폭염주의보가, 그 외 나머지 시·군은 폭염경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된 상태다.

기상지청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도민들에게 폭염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께서는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며, 가족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3단계 행동수칙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며 "더위가 끝날때까지 방재관계기관과 협력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기상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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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올 여름 첫 '폭염중대경보'…전북 전역 폭염특보

기사등록 2026/08/04 10:56: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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