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LH 청약플러스 신청…12월 계약
![[대전=뉴시스]10일부터 천안의 대표적 상업·교통 중심지인 신부동 소재 행복주택 청약 신청접수가 시작된다. 2026. 08. 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798_web.jpg?rnd=20260804103423)
[대전=뉴시스]10일부터 천안의 대표적 상업·교통 중심지인 신부동 소재 행복주택 청약 신청접수가 시작된다. 2026. 08. 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0일부터 천안의 대표적 상업·교통 중심지인 신부동 소재 행복주택의 청약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최근 인구 70만명을 돌파하며 뚜렷한 인구증가 추세에 있는 천안지역에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와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다.
천안신부 A1블록 행복주택은 총 587호 규모로, 전체 물량 중 70%인 412호는 대학생·청년(29㎡, 36㎡) 및 신혼부부(44㎡, 46㎡) 등 젊은층에 공급하고, 나머지 30%는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주거전용면적별 공급 호수는 △29㎡ 218호, △36㎡ 156호, △44㎡ 104호, △46㎡ 109호이며, 이 중 주거약자형 주택은 36호(△29㎡ 12호, 36㎡ 24호)이다.
해당주택 인근은 천안의 핵심 상권 및 교통 요충지로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이 도보 10분 안팎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1호선인 천안역과 두정역이 인접해 수도권 출퇴근이 용이하며, 천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국도1호선 및 21호선 접근성이 뛰어나다.
LH관계자는 "반경 5㎞ 이내에 단국대 등 8개 대학교가 위치하고, 천안신안초등학교 등이 도보 통학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면서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및 아산탕정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해 원스톱 생활환경과 워라밸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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