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은 울산남구가족센터와 함께 4일 다문화가족 자녀 초등학교 대상으로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에서 이중언어를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시설공단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과 연계해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관찰, 나비 날리기 체험, 블록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아동들은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체험 과정에서 부모의 언어와 한국어를 사용하며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용하는 기회도 가졌다.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광 접근성 개선 지원대상 모집
이 프로그램은 울산시설공단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과 연계해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관찰, 나비 날리기 체험, 블록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아동들은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체험 과정에서 부모의 언어와 한국어를 사용하며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용하는 기회도 가졌다.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광 접근성 개선 지원대상 모집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취약계층의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모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울산 무장애 관광 접근성 개선 지원사업 대상업체를 28일까지 이메일로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편의시설의 접근성 개선을 돕는다. 모집 대상은 55개소 가운데 식당, 카페, 쇼핑시설, 편의점 등 소규모시설 51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00만원, 숙박시설 등 대규모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출입구 경사로 및 자동문 설치, 장애인 및 영유아 화장실 개선, 베리어프리 키오스크(음성안내 및 점자키보드 등 설치된 메뉴 주문기계), 점자 안내판·메뉴판, 핸드레일, 계단용 휠체어 리프트, 수유실, 유아용 의자, 가족배려 주차장 설치 등 관광취약계층의 이동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시설 개선이다. 식당은 입식(의자형) 식탁 설치, 숙박시설은 장애인 겸용 객실·가족객실 개선·휠체어 및 유아차 대여소 설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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