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시스] 3일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 행사에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시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7268_web.jpg?rnd=20260804101717)
[고흥=뉴시스] 3일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 행사에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시의회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전날 고흥군노인복지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했다. 광주은행이 제작한 부채도 함께 전달하며 무더위 극복을 응원했다.
광주은행은 고흥군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도양노인복지관에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두 복지관에 총 7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7월 광주에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남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폭염 드론 감시단' 운영

나주 의용소방대 '폭염 드론 감시단' 운영. (사진=나주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소방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한 '폭염 드론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드론 자격을 보유한 의용소방대원 10명으로 구성된 감시단은 9월30일까지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활동한다.
폭염 취약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논·밭과 공사장 등 지상 순찰이 어려운 지역을 드론으로 집중 예찰한다.
감시단은 드론을 활용해 넓은 지역의 야외 작업자를 확인하고 휴식과 귀가를 안내하는 한편 폭염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홍보와 온열질환 위험지역 예찰 활동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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