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기록·검사 결과·의료 영상 등 표준화·구조화
AI 학습·분석 가능한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
의료 AI 서비스 개발·실증 및 생태계 확대 협력
![[서울=뉴시스]KT와 연세의료원이 의료 데이터를 고도화해 AI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의료 AI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왼쪽)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T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559_web.jpg?rnd=20260804085058)
[서울=뉴시스]KT와 연세의료원이 의료 데이터를 고도화해 AI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의료 AI 혁신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왼쪽)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T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KT와 연세의료원이 병원에 축적된 의료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학습·분석할 수 있는 형태로 고도화한다.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 의료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표준화해 의료 AI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앞당긴다는 목표다.
KT와 연세의료원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의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 의료 영상, 연구 데이터 등 병원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 데이터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의료 데이터는 형태와 구조가 다양해 AI가 곧바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표준화·구조화하고 AI 학습과 분석에 적합한 형태로 전환해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의료기관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의료 데이터 표준화 기반 확대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고도화 ▲AI 기반 의료 서비스 적용 방안 연구 ▲의료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학습·분석·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해 의료 AI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료 혁신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KT는 AX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데이터를 AI가 분석·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의료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고품질 AI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 의료 서비스 모델 개발도 촉진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은 실제 의료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 데이터 활용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의료진 중심의 활용 방안을 검토한다.
양 기관은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연구 과제도 지속해서 발굴한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국내 의료 AI 생태계 발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의료의 미래 경쟁력은 데이터와 AI 활용 역량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진료·연구·교육 전 영역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 의료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은 "AI의 경쟁력은 결국 데이터에서 시작된다"며 "의료 데이터를 AI 활용에 최적화된 형태로 고도화하는 노하우와 AX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연세의료원과 함께 국내 의료 AI 생태계 발전과 의료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T와 연세의료원은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의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 의료 영상, 연구 데이터 등 병원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 데이터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의료 데이터는 형태와 구조가 다양해 AI가 곧바로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표준화·구조화하고 AI 학습과 분석에 적합한 형태로 전환해 안전하게 활용하는 역량이 의료기관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의료 데이터 표준화 기반 확대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고도화 ▲AI 기반 의료 서비스 적용 방안 연구 ▲의료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학습·분석·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해 의료 AI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료 혁신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KT는 AX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데이터를 AI가 분석·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 의료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고품질 AI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 의료 서비스 모델 개발도 촉진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은 실제 의료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 데이터 활용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의료진 중심의 활용 방안을 검토한다.
양 기관은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연구 과제도 지속해서 발굴한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국내 의료 AI 생태계 발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의료의 미래 경쟁력은 데이터와 AI 활용 역량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진료·연구·교육 전 영역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대한민국 의료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 부사장은 "AI의 경쟁력은 결국 데이터에서 시작된다"며 "의료 데이터를 AI 활용에 최적화된 형태로 고도화하는 노하우와 AX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연세의료원과 함께 국내 의료 AI 생태계 발전과 의료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