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어린이들이 판소리와 뮤지컬을 결합해 음악극을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래픽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02203475_web.jpg?rnd=20260804072658)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어린이들이 판소리와 뮤지컬을 결합해 음악극을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래픽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어린이들이 판소리와 뮤지컬을 결합해 음악극을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수성아트피아에 따르면 11일부터 '아트크로스(Art cross): 소리로 그리는 무대'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5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29일부터 3개월간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성아트피아는 해당 지원사업에 올해까지 10차례 선정됐다.
그림책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를 토대로 직접 이야기와 사설을 만들고 소리의 흐름을 구성한다. 전통 판소리 가락에 뮤지컬의 노래와 움직임을 더해 하나의 창작 음악극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역할을 나눠 만든 작품을 수성아트피아 소극장 무대에서 발표한다. 교육 과정은 어린이 예술교육센터 아테이너(Atainer)의 시각·신체 활동과도 연계해 운영한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전통 소리와 현대 뮤지컬이 만나는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무대에 서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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