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은혜 갚으러 은영이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화면 캡처)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461_web.jpg?rnd=20260803233848)
[서울=뉴시스]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은혜 갚으러 은영이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화면 캡처) 2026.08.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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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윤남노 셰프가 박은영 셰프에게 결혼식 축의금을 뒤늦게 건넸다.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은혜 갚으러 은영이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남노는 박은영을 보자마자 "내가 너한테 진짜 너무 미안하다. 결혼식에 내가 이름은 쓰고 축의금을 못 냈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온 것도 내가 봤고 밥 먹는 것도 내가 봤다"며 웃었고, 윤남노는 "그때 진짜 돈이 없었다. '노뜨르' 오픈 때문에 통장에 8만 원밖에 없었다. 돈이 없어서 못 낸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은영은 "돈이 없어서 못 낸 거냐. 나 오빠 욕 많이 했는데"라며 놀라워했고, 윤남노는 "미안하다"며 연신 사과했다.
이후 윤남노는 뒤늦은 축의금을 건넸다. 박은영이 "이렇게까지 기대 안 했는데"라며 고마워하자 윤남노는 "많이 넣지는 못했다. 대신 집에 필요한 걸 하나 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윤남노는 박은영에게 고마운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노뜨르' 오픈 선물을 물어보길래 필요한 게 없다고 했는데 직원들이 업무를 공책에 적는 걸 보고 불편해 했다"며 "(박은영이) 특정 모델을 추천하며 '이거 사줄까?'라고 묻길래 제가 바로 '응'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날 바로 100원대 노트북을 사줬다. 진짜 상남자다. 아니, 상여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은혜 갚으러 은영이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남노는 박은영을 보자마자 "내가 너한테 진짜 너무 미안하다. 결혼식에 내가 이름은 쓰고 축의금을 못 냈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온 것도 내가 봤고 밥 먹는 것도 내가 봤다"며 웃었고, 윤남노는 "그때 진짜 돈이 없었다. '노뜨르' 오픈 때문에 통장에 8만 원밖에 없었다. 돈이 없어서 못 낸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은영은 "돈이 없어서 못 낸 거냐. 나 오빠 욕 많이 했는데"라며 놀라워했고, 윤남노는 "미안하다"며 연신 사과했다.
이후 윤남노는 뒤늦은 축의금을 건넸다. 박은영이 "이렇게까지 기대 안 했는데"라며 고마워하자 윤남노는 "많이 넣지는 못했다. 대신 집에 필요한 걸 하나 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윤남노는 박은영에게 고마운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노뜨르' 오픈 선물을 물어보길래 필요한 게 없다고 했는데 직원들이 업무를 공책에 적는 걸 보고 불편해 했다"며 "(박은영이) 특정 모델을 추천하며 '이거 사줄까?'라고 묻길래 제가 바로 '응'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날 바로 100원대 노트북을 사줬다. 진짜 상남자다. 아니, 상여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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