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광양에서 무인점포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려 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양경찰서는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10일 광양시 중동 한 무인점포에서 무인 계산대를 망치로 수차례 내리쳐 현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에는 촉법소년인 10대 B군도 함께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A군에 대한 긴급동행영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한 뒤 소년분류심사원에 입소 조치했다. 촉법소년인 B군은 가정법원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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