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광산구는 다음달 9월19일부터 이틀 동안 황룡친수공원에서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사진 = 전남광주 광산구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3325_web.jpg?rnd=20260803165646)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광산구는 다음달 9월19일부터 이틀 동안 황룡친수공원에서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사진 = 전남광주 광산구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는 다음달 9월19일부터 이틀 동안 황룡친수공원에서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공간과 문화·현재와 미래를 하나로 연결하고 낭만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피크닉 축제로 기획됐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자우림과 힙합 대부 다이나믹 듀오가 헤드라이너를 장식한다. 이후 순차적으로 추가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최종 10개 팀이 무대 위로 오른다.
광산구는 공연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페스티벌을 채운다. 축제 현장을 주무대인 뮤직존을 비롯해 플레이존, 투게더존으로 구성해 각각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플레이존에는 휴식을 즐기며 음악과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인디언 천막·기념 사진관(포토존) 공간이 마련되는가 하면, 투게더존에서는 도심공원 승마체험 등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축제 첫날인 19일 저녁 7시 개막식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기업 등이 참여하는 프리마켓도 진행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시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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