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식 의원, 인천 해상풍력 사업자 연합회 출범

기사등록 2026/08/03 16: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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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인천 해상풍력 사업자 간담회. (사진=허종식 의원실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인천 해상풍력 사업자 간담회. (사진=허종식 의원실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 해상풍력 사업자들이 사업 추진 현안 공유와 협력 강화를 위해 연합회를 구성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의원은 3일 인천 해상풍력 사업자 간담회를 열고 '인천 해상풍력 사업자 연합회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인천 공약으로 '해상풍력단지 건설 지원'을 제시하고, 박찬대 인천시장도 "해상풍력이 인천 경제 발전의 한 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허 의원은 정부 주도의 계획입지 발굴과 인허가 절차 간소화 내용을 담은 '해상풍력 특별법'을 발의하는 등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 사업자들이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인천 관계기관과의 소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초대 연합회장으로 선출된 김영민 씨앤아이(C&I)레저산업 이사를 비롯해 신진안 오스테드 상무, 최성우 오션윈즈 사업총괄, 이용안 한화오션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상풍력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전용항만 조성, 주요 인허가 절차에 대한 행정 지원, 지자체 해상풍력 전담 지원부서 확대·설치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허 의원은 "해상풍력은 인천의 에너지 전환과 관련 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과 어업인의 권익을 보장하면서 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인천시, 관계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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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의원, 인천 해상풍력 사업자 연합회 출범

기사등록 2026/08/03 16:07: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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