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친환경 선박연료 인센티브 첫달 4척 접수

기사등록 2026/08/03 14: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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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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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인센티브 제도 시행 첫달인 7월달 한달갈 총 4척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친환경 선박연료 수요 유치를 위해 신설된 인센티브 제도는 올해 안에 울산항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암모니아, 수소 등 차세대 친환경 연료를 수급한 외항 화물선에 척당 최대 1000만원을 제공한다.

지난달 접수된 4건은 LNG 총 4314t 규모다.

울산항만공사는 연말까지 목표한 10건을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산항에선 앞서 지난 2023년 7월 세계 최초로 그린 메탄올 1000t이 컨테이너 선박에 공급됐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인센티브 제도 시행 이후 친환경 선박연료에 대한 선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사의 연료전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울산항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시장 선도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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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친환경 선박연료 인센티브 첫달 4척 접수

기사등록 2026/08/03 14:48: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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