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첫 대만 선수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 한야은 영입. (사진=용인 삼성생명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03/NISI20260803_0002202788_web.jpg?rnd=20260803111701)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 한야은 영입. (사진=용인 삼성생명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시아쿼터 선수로 대만 국가대표 포워드 한야은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한야은은 180cm의 준수한 신장에 뛰어난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로, 내달 열릴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삼성생명이 아시아쿼터로 대만 출신 선수를 영입한 건 한야은이 처음이다.
구단에 따르면 한야은은 "삼성생명의 첫 대만 선수로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며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도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했다.
지난 시즌 삼성생명은 정규리그 3위(14승 16패)로 플레이오프(PO)에 오른 뒤 부천 하나은행을 3승 1패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청주 KB국민은행에 3패를 당하고 고배를 마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야은은 180cm의 준수한 신장에 뛰어난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로, 내달 열릴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
삼성생명이 아시아쿼터로 대만 출신 선수를 영입한 건 한야은이 처음이다.
구단에 따르면 한야은은 "삼성생명의 첫 대만 선수로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며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로운 도전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이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했다.
지난 시즌 삼성생명은 정규리그 3위(14승 16패)로 플레이오프(PO)에 오른 뒤 부천 하나은행을 3승 1패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청주 KB국민은행에 3패를 당하고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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