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화학공장서 황산 누출…작업자 2도 화상

기사등록 2026/08/03 08:32:17

최종수정 2026/08/03 09: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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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양시원 기자 = 여수화학단지의 한 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돼 작업자가 화상을 입었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0시21분께 여수의 한 석유정밀화학분야 제조공장에서 작업자 A(20대)씨가 하역 작업 중 황산에 노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황산 노출로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소방 관계자는 "작업 중 부주의로 누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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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화학공장서 황산 누출…작업자 2도 화상

기사등록 2026/08/03 08:32:17 최초수정 2026/08/03 09: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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