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복권판매점 227곳 교통약자 이동지원 홍보 거점 활용

기사등록 2026/08/03 0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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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역 내 복권 판매점 227곳을 교통약자들의 이동지원사업을 홍보하는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르미'와 '이용권(바우처) 택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홍보 포스터 300매와 여름철 실용성이 높은 홍보용 부채 1만개를 제작해 판매점에 배부한다. 부채에는 부르미와 이용권(바우처 ) 택시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의 주요 내용을 담았다.

또 복권을 담아가는 봉투 10만매도 제작해 복권 구매자들에게 제공한다. 복권기금이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홍보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복권기금의 사용처를 투명하게 알리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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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복권판매점 227곳 교통약자 이동지원 홍보 거점 활용

기사등록 2026/08/03 09:41: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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