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계속되는 무더위, 충남권 낮 최고 37도

기사등록 2026/08/03 05:00:00

최종수정 2026/08/03 05: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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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3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대전·세종·충남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26도, 낮 최고기온은 33도~37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23도, 천안·논산·서천·청양 24도, 대전·세종·아산·당진·공주·보령·부여·예산 25도, 서산·태안·홍성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보령·서천 33도, 서산·당진·태안 34도, 아산·계룡·예산·청양·홍성 35도, 천안·논산·금산 36도, 대전·세종·공주·부여 37도로 예상됐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충남권에는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해상에도 이날 낮 12시까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조업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보통'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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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계속되는 무더위, 충남권 낮 최고 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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