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코너스톤’서 운영…최보현 헤드 셰프, 전통 요리 재해석
김지현 소믈리에가 구성한 와인 페어링, 코스 요리에 추가 가능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의 ‘셰프 시그니처 5코스 디너’ 중 ‘죽합조개 샐러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파크 하얏트 서울은 31일까지 매일 오후 6~10시 2층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에서 이탈리아 서부 해안 지역의 미식 문화를 담은 ‘셰프 시그니처 5코스 디너’를 선보인다.
최보현 헤드 셰프가 ‘티베르강에서 제노바까지, 티레니아해를 따라 이어지는 이탈리아의 여름’을 콘셉트로 북서부 리구리아부터 중부 라치오, 남부 캄파니아까지 서로 다른 미식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신선한 해산물 등 제철 식재료와 지역별 조리법을 활용했다.
최 셰프는 정통 이탈리안 요리 경험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각 지역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코너스톤은 이탈리아 상공회의소가 수여하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국제 인증 ‘오스피탈리타 이탈리아나’(Ospitalità Italiana)를 획득했다.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의 ‘셰프 시그니처 5코스 디너’ 중 ‘국내산 한우 1++ 안심’. *재판매 및 DB 금지
코스는 블러드 오렌지 겔과 베르가못 드레싱을 곁들인 ‘죽합조개 샐러드’로 시작한다.
화이트 비스큐를 베이스로 한 ‘해산물 수프’와 당일 직접 반죽한 리가토니에 관찰레와 토마토소스를 더한 ‘리가토니 아마트리치아나’가 이어진다.
메인 요리는 민트 그레몰라타를 곁들인 ‘그릴에 구운 뉴질랜드산 양갈비’와 화덕에서 구워 은은한 훈연 향을 더한 ‘랍스터 테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국내산 한우 1++ 안심’으로 변경 가능하다.
디저트로는 마스카르포네 치즈와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이탈리아 전통 티라미수’를 제공한다.
코너스톤은 미국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의 ‘2026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를 수상했다.
김지현 소믈리에가 구성한 와인 페어링을 코스 요리에 추가해 즐길 수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의 와인 페어링.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