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줄 모르는 폭염…경기남부 38도까지 오른다

기사등록 2026/08/03 05:00:00

최종수정 2026/08/03 0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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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최고 33도 이상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폭염이 지속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6 서울썸머비치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8.0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폭염이 지속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6 서울썸머비치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6.08.02.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3일 경기남부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매우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6도 등 25~2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6도 등 33~38도로 평년보다 2~5도가량 높겠다.

특히 도내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 폭염경보 지역은 35도 이상까지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로 강화되거나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어 최신 기상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도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서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해달라"며 "영유아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수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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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폭염…경기남부 38도까지 오른다

기사등록 2026/08/03 05:00:00 최초수정 2026/08/03 0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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