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 84명으로 구성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23.08.01.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01/NISI20230801_0019980821_web.jpg?rnd=20230801162637)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소재 초중고 학생 84명으로 구성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23.08.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창단 10주년을 맞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시민들 앞에서 희망의 선율을 선보인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4일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1층 북카페 특설무대에서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서울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고, 창단 10주년을 맞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성장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교육마루에서 피어나는 협력의 하모니’를 슬로건으로 학생과 학부모, 서울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된다.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교육청이 주관하는 학생오케스트라다. 지난 10년간 학생들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배려,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서울 공교육 예술교육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 단원 67명이 참여한다. 김예훈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을 비롯해 총 4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학부모, 교육청 직원,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 교육감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지난 10년 동안 서로에게 울림이 되는 동료로 함께 성장하며 음악이 주는 기쁨과 협력의 가치를 나눠 왔다"며 "서울교육마루 개청을 축하하는 이번 무대가 그 성장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돌아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학생들이 만들어 내는 희망의 선율이 서울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따뜻한 신호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주회는 서울교육가족과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예술교육에 대한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학교오케스트라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과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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