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원희.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캡처) 2026.08.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02201959_web.jpg?rnd=20260802004200)
[서울=뉴시스] 김원희.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캡처) 2026.08.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원희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숏폼 드라마 시즌2를 준비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원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김원희에게 "미디어를 약간 끊고 사는 편 아니냐"고 물었다.
김원희는 "그런 경향이 있다. 연예계 쪽은 약하다. 갱년기라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했다.
이어 "틈만 나면 누워 있다. 제가 하는 다른 일이 있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김원희는 유재석이 "어떤 일이냐"고 묻자 "잡스러운 걸 안 한다"고 받아쳤다.
김원희는 "여자라는 게 그래프가 있지 않냐. 지금은 반 꺾인 나이다. 기력이 없고 에너지 충전이 잘 안 된다"며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회의에 집중을 하지 못 하던 김원희는 "제가 사실 오늘 다이어트 약을 먹고 와서 지금 머리가 멍한 상태다. 뭐 좀 먹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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