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8월의 시작을 알리는 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인도 위에 놓인 매미 사체 주변으로 개미들이 몰려들고 있다. 광주 지역에는 지난달 22일 이후로 이날 현재까지 11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4.08.01.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035_web.jpg?rnd=20240801090219)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8월의 시작을 알리는 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인도 위에 놓인 매미 사체 주변으로 개미들이 몰려들고 있다. 광주 지역에는 지난달 22일 이후로 이날 현재까지 11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4.08.01.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전남광주지역의 일 최고기온이 40도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여수와 고흥에서는 일 최고기온 극값이 경신되는 등 무더위가 한동안 더 이어질 전망이다.
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주요 지점 최고기온은 광양 38.8도, 벌교 38.5도, 광주 37.8도, 순천 37.2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다.
여수와 고흥에서는 일 최고기온 극값이 경신됐다.
이날 여수의 낮 최고기온은 37.2도를 기록하며 기상관측 이래 지역 내 낮 최고기온 극값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1994년 7월20일 기록된 37.1도다.
고흥에서도 이날 37.1도를 기록하며 8월 일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하는 등 무더위가 가시지 않고 있다.
전남광주에는 지난달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내려지기 시작한 폭염특보가 전 지역으로 확대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광양·여수·보성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전남광주 21개 지역(광주서부, 광주동부, 담양, 장성, 화순, 순천, 장흥, 강진, 영암, 신안, 흑산도·홍도, 나주동남부, 나주서북부, 곡성북부, 곡성남부, 고흥북부, 고흥남부, 해남북부, 해남남부, 완도, 무안북부)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전남광주 10개 지역(함평, 목포, 진도, 거문도·초도, 영광<낙월면 제외>, 영광낙월면, 구례평지, 구례산간, 완도여서도, 무안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열대야주의보도 전남광주 18개 지역(여수, 목포, 흑산도·홍도, 거문도·초도, 영광낙월면, 완도, 광주동부, 장성, 광양, 강진, 영암, 신안, 영광, 고흥남부, 해남북부, 완도여서도, 무안북부, 무안남부)으로 확대됐다.
오는 2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광주·전남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주요 지점 최고기온은 광양 38.8도, 벌교 38.5도, 광주 37.8도, 순천 37.2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졌다.
여수와 고흥에서는 일 최고기온 극값이 경신됐다.
이날 여수의 낮 최고기온은 37.2도를 기록하며 기상관측 이래 지역 내 낮 최고기온 극값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1994년 7월20일 기록된 37.1도다.
고흥에서도 이날 37.1도를 기록하며 8월 일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하는 등 무더위가 가시지 않고 있다.
전남광주에는 지난달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내려지기 시작한 폭염특보가 전 지역으로 확대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광양·여수·보성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전남광주 21개 지역(광주서부, 광주동부, 담양, 장성, 화순, 순천, 장흥, 강진, 영암, 신안, 흑산도·홍도, 나주동남부, 나주서북부, 곡성북부, 곡성남부, 고흥북부, 고흥남부, 해남북부, 해남남부, 완도, 무안북부)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전남광주 10개 지역(함평, 목포, 진도, 거문도·초도, 영광<낙월면 제외>, 영광낙월면, 구례평지, 구례산간, 완도여서도, 무안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열대야주의보도 전남광주 18개 지역(여수, 목포, 흑산도·홍도, 거문도·초도, 영광낙월면, 완도, 광주동부, 장성, 광양, 강진, 영암, 신안, 영광, 고흥남부, 해남북부, 완도여서도, 무안북부, 무안남부)으로 확대됐다.
오는 2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3~39도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광주·전남은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