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오연희와 핑크빛 무드…순항 중인 관계 고백

기사등록 2026/08/01 16: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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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배우 오연희와 핑크빛 관계를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김성수의 주선으로 깜짝 소개팅을 한 오연희와 ‘애프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김요한은 소개팅 후 오연희와 실내 낚시터에서 정식 데이트를 시작했다. 김요한은 두 번째 만남인지 묻는 질문에 "사실 그 사이에 따로 만나 밥을 한 번 먹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바다낚시가 취미라는 오연희의 말을 기억해, 김요한은 실내 낚시터를 예약해 놨다. 이후 두 사람은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며 낚시를 했다. 김요한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실내 낚시터를 운영했다"며 오연희가 잡은 물고기에 걸린 바늘을 세심하게 제거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김요한의 배려로 즐겁게 낚시를 마친 오연희는 "바다낚시가 아쉽지 않을 만큼 재밌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제한 시간 두 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다"며 다음에 또 낚시를 하자고 약속했다.

낚시터 후에는 김요한이 좋아하는 만화책이 가득한 만화 카페로 갔다. 김요한은 방대한 만화책들 중 오연희 맞춤형 만화책을 추천해 아담한 방에 자리를 잡았다. 서로의 무릎이 닿을 정도로 작은 공간에 설렘 무드가 조성됐고, 두 사람은 서로를 신경쓰느라 만화책에 집중하지 못했다.

그러다 식사를 주문해 나눠 먹었고, 또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자며 색연필을 잡았다. 이때 오연희는 김요한의 긴 속눈썹을 세심하게 그려 감탄을 자아낸 반면, 김요한은 오연희를 '졸라맨' 스타일로 표현해 폭소를 안겼다. 그럼에도 오연희는 "은근히 디테일이 있다, 진짜 마음에 든다"며 좋아해 4차원 개그 케미를 발산했다.

다시 만화책의 세계에 빠져든 뒤,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김요한은 "어차피 오늘 안으로 끝까지 못 보잖아요? 우리 집에 다음 권 있어요"라고 플러팅을 했다. 오연희는 "집에 초대하시는 건가요? 끝까지 다 있어요?"라고 되물어 집 데이트를 기대케 했다.

데이트가 끝난 뒤, 김요한은 다음 만남에 대한 질문에 "오늘 스튜디오 녹화가 끝나고 동네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인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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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오연희와 핑크빛 무드…순항 중인 관계 고백

기사등록 2026/08/01 16:56: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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