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그룹 2PM이 ‘닉쿤 왕따설’을 해명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1/NISI20260801_0002201836_web.jpg?rnd=20260801163006)
[서울=뉴시스] 그룹 2PM이 ‘닉쿤 왕따설’을 해명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2PM이 ‘닉쿤 왕따설’을 해명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나영석의 와글와글' 2PM 편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닉쿤 왕따설' 루머를 언급하며 닉쿤이 멤버들에게 욕설을 한 일화를 전했다.
멤버들은 "'한국인 멤버들이 태국인을 왕따시킨다'는 이상한 소문이 났다.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왕따설이 불거진 후 2PM은 공항을 찾았다. 당시 멤버들이 각자 볼일을 마친 후 라운지에서 만나기로 했다. 닉쿤은 라운지에 먼저 도착해 멤버들을 불렀지만, 이를 보지 못한 멤버들이 그냥 지나쳐갔다.
멤버들은 "닉쿤이 '다 와서 앉으라'고 했는데 서로 못 보고 그냥 지나갔다"며 "결국 닉쿤만 혼자 남게 됐고, 하필 그 시기에 이상한 소문까지 겹치면서 왕따설로 번졌다"고 회상했다.
옥택연은 "그때 전부 좋은 헤드폰을 끼고 있어서 안 들리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뒤늦게 닉쿤이 나타나자 "그러니까 왕따설이 나는 거 아니냐"고 외쳤고 이를 들은 닉쿤은 "너희가 다 내 말 무시했다"고 말하며 욕을 했다. 준호는 당시 닉쿤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케이는 "사람 많은 곳에서 한국어로 자신 있게 욕 하는 모습이 대견했다"고 말했다. 이준호도 "2PM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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