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일 오후 10시3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출산 후 육아와 생업을 병행하고 있는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사진=KBS)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1/NISI20260801_0002201702_web.jpg?rnd=20260801090914)
[서울=뉴시스] 1일 오후 10시3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출산 후 육아와 생업을 병행하고 있는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사진=KBS) 2026.08.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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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가 축의금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는다.
1일 오후 10시3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출산 후 육아와 생업을 병행하고 있는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출산 2주 만에 활동을 재개한 은가은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홈쇼핑 생방송 일정을 위해 집을 나선다. 복귀 후에도 골반 통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생방송 준비 도중 홈캠으로 생후 5개월 된 딸 서원이를 홀로 돌보는 박현호의 모습을 지켜보다 눈시울을 붉힌다.
생방송을 마친 뒤에는 예정돼 있던 행사가 갑작스럽게 취소됐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집으로 돌아온 은가은은 박현호와 축의금 문제를 두고 언쟁을 벌인다. 박현호가 최근 알게 된 지인의 결혼식에 축의금 30만원을 내겠다고 하면서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린다.
평소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직접 하며 생활비를 아껴온 은가은은 "그 돈이면 서원이 기저귀와 분유를 얼마나 살 수 있는데"라며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반면 박현호는 주변 사람들과의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경조사만큼은 챙기고 싶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결국 박현호는 "축의금을 안 하겠다"며 집을 나선다. 이후 두 사람의 갈등에 시어머니까지 나서면서 축의금 30만원을 둘러싼 삼자대면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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