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금융소비자 목소리 듣는다"…'고객패널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6/08/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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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영유아 양육가구 등 패널로 참여

[서울=뉴시스]우리은행이 지난달 3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6 고객패널 간담회'를 열고 금융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2026.08.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우리은행이 지난달 3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6 고객패널 간담회'를 열고 금융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2026.08.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우리은행이 지난달 31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6 고객패널 간담회'를 열고 금융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0년부터 간담회를 통해 금융소비자가 직접 요청한 개선 사항을 실제 반영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각장애인과 영유아를 양육하는 금융소비자 등 금융접근성 취약계층을 포함한 고객 패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 불법도박·대리입금 차단 등 피해 예방, 신혼부부⸱청년층 주거 관련 금융지원 확대, 영유아⸱다자녀 가구 맞춤형 금융지원, 외국인⸱다문화가구 금융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이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합동 '금융현장소통반'과 은행연합회 실무자가 참여해 주요 건의사항의 정책적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금융당국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윤석인 소비자보호부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금융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개선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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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금융소비자 목소리 듣는다"…'고객패널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6/08/02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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