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장(오른쪽 두번째)이 근로자 안전을 위해 공사 구미칠곡지사의 교육시설 정기점검 현장을 찾아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509_web.jpg?rnd=20260731164538)
[구미=뉴시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장(오른쪽 두번째)이 근로자 안전을 위해 공사 구미칠곡지사의 교육시설 정기점검 현장을 찾아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폭염 외부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설비 점검·검사 현장을 찾았다고 31일 밝혔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장을 포함한 경영진들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경북·경남 등 영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직접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남화영 사장은 경북 구미칠곡지사의 교육시설 정기점사 현장을 찾아 현장 속 폭염대응 체계와 작업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또 근로자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작업장 휴게시설 상태과 보냉장구 구비 여부 등을 확인했다.
공사는 내달 11일까지 경영진이 직접 경남, 대구, 전남광주 등 주요 설비 현장을 찾는 특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작업 강도·시간 적정성 ▲전담 관리자 지정 여부 ▲신규·기저질환 직원 등 고위험 관리자 집중 관리를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과 중대재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남 사장은 "안전은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경영진이 현장 소통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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