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굿네이버스인천, 지역주민 건강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

기사등록 2026/07/31 15: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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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제공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는 31일 인하대병원(병원장 이택)과 지역주민 건강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하대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을 비롯한 사회공헌지원단 관계자와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및 인천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및 소아병동 아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이슈와 연계한 캠페인 추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공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택 인하대병원 병원장은 "굿네이버스와 함께해온 활동들이 이번 협약으로 더 탄탄한 협력의 틀을 갖추게 됐다”며 “소아 환자들과 어려운 가정에 병원이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장은 "1996년 개원 이후 지역사회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온 인하대병원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눔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는 말처럼 이번 협약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배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대병원과 함께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국내를 넘어 해외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까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해외사업 분야에서도 인하대병원과 협력을 이어가는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 싶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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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굿네이버스인천, 지역주민 건강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

기사등록 2026/07/31 15:58: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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