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경찰청은 전북도 내 6개 기관과 함께 '전북형 어린이 안전만 치안파트너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410_web.jpg?rnd=20260731155033)
[전주=뉴시스] 전북경찰청은 전북도 내 6개 기관과 함께 '전북형 어린이 안전만 치안파트너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전북도내 6개 기관과 함께 '전북형 어린이 안전만 치안파트너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북도, 전북교육청,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전북지방우정청, 전북도학원연합회, 지역아동센터 전북지원단 등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각 기관별로 운영되던 어린이 안전활동을 하나의 큰 틀로 연결, 아동 안전망 구축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의 개별 활동을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 데 모아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환경개선까지 진행한다는 것이 협약의 골자다.
협약에 참가한 기관은 ▲어린이 안전 관련 정보 공유 ▲아동안전 인력 협력체계 구축 및 전문 자원 연계 ▲아동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교육 정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관끼리의 정기협의체를 구성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사례를 공유하고 사례에 따른 관리책과 개선책을 논의한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한 기관만이 담당할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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