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선거비 절반 이상 보전, 경북은 531명…"294억"

기사등록 2026/07/31 15:56:29

최종수정 2026/07/31 16: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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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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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경북선관위)는 31일 제9회 지방선거에 참여한 후보자·정당의 선거비용 보전청구 금액 340억여원 중 46억여원을 감액한 294억여원을 지급했다.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지역구 후보자는 총 531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후보자 613명의 86.6%다.

당선되거나 유효투표 총수의 15% 이상을 득표해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받은 대상자는 474명, 유효투표 총수의 10% 이상 15% 미만을 득표해 선거비용의 50%를 보전 받은 사람은 57명이다.

이번 선거보전 비용으로 도지사 후보자 2명에게 25억4000여만원, 교육감 후보자 3명에게 47억1000여만원, 시장 군수 후보자 55명에게 57억7000여만원, 지역구 도의원 후보자 81명에게 30억4000여만원,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에 3억6000여만원, 지역구 시·군의원 후보자 390명에게 125억8000여만원, 비례대표 시·군의원 후보자에게 4억1000여만원이 지급됐다.

보전비용이 지급된 후 미보전 사유가 발견되거나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 지급받은 보전비용을 반환해야 한다.

경북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비용 보전 후에도 회계보고에 대한 조사를 해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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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선거비 절반 이상 보전, 경북은 531명…"29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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