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교육청-전남대,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6/07/31 15: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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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부터 대학·산업 현장까지 연계

인공지능 교육·교원 역량 강화 등 협력

[전남광주=뉴시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이 31일 전남대학교에서 반도체·AI·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이 31일 전남대학교에서 반도체·AI·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31일 전남대학교와 반도체·AI(인공지능)·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의 초·중등 교육 기반과 전남대학교의 첨단산업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 지역 학생들이 초·중·고교부터 대학과 산업 현장까지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초·중·고-대학-산업체 연계 인재양성 체계 구축 ▲학생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교-대학 공동 성장지원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원 AI 활용 역량 강화 연수와 멘토링 등에 협력한다.

또 AI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등 교육·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우수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확산하는 환류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초·중등교육과 고등교육,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지역 기반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한다.

학생의 성장 단계와 역량에 맞는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전남대학교의 전문가와 시설·장비를 학교 교육과 연계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 산업의 변화를 이끌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남대학교와 함께 배움에서 일자리,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교육 지산지소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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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교육청-전남대,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6/07/31 15:12: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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