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박규남·이인애·위성찬

기사등록 2026/07/31 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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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까지 주요 정책, 공식 입장 발표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 대변인 임명식.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의회 대변인 임명식.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민 소통과 언론 협력 강화를 위해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4선거구),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위성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을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대변인 임명식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열렸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의회 주요 정책 발표와 대외 공식 입장 표명 등을 담당한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박규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변인이 중요한 직책인 만큼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신뢰 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 주권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말했다.

위성찬 의원은 "서울시의회가 모든 시민 분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의정 활동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만균 의장은 "새롭게 임명된 대변인이 시민 현장의 목소리를 더 생생하게 담아내고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호흡하며 서울시의회와 시민 사이 굳건한 가교가 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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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박규남·이인애·위성찬

기사등록 2026/07/31 14:11: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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