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상반기 매출 1012억…37.4% 증가

기사등록 2026/07/31 14: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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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95억원…전년比 2.6%↑

[서울=뉴시스] GC녹십자웰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한 10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성장한 95억원을 기록했다.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C녹십자웰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한 10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성장한 95억원을 기록했다.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GC녹십자웰빙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GC녹십자웰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한 10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성장한 9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에 대해 주력 제품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주'의 성장이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넥주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6% 증가한 255억원이다.

아울러 라이넥주는 지난달 인체유래 의약품으로써 처음으로 누적출하량이 1억 앰플을 돌파했다. 매출 확대에 따른 음성혁신공장의 가동률 상승으로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전체 영업이익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GC녹십자웰빙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에스테틱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런칭한 자체 브랜드 스킨부스터 '지셀르'와 필러 '리본느' 투자에 대해 많은 마케팅 비용이 발생했으나, 제품군의 시장 안착과 판매 채널 확대가 본격화될 경우 하반기부터는 투자 효과가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기존 영양주사제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에 에스테틱 사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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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상반기 매출 1012억…37.4% 증가

기사등록 2026/07/31 14:04: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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