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부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부안군청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31일 군에 따르면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복지 및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민간 위원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한 사회보장 관련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복지 현안 자문 등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안군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LG전자베스트샵 부안점, 폭염 취약계층 위해 선풍기 100대 기탁
부안군은 31일 LG전자베스트샵 부안점(대표 김종순)으로부터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550만원 상당의 선풍기 100대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기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선풍기는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냉방용품이 시급한 세대에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지원된 물품이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오철 4-H연합회 부안군본부 회장, 근농인재육성장학금 250만원 기탁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김오철 4-H연합회 부안군본부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관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측은 전달받은 장학금을 관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부안군, 민·관 합동 여름철 폭염 대응 연합 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부안군은 31일 부안읍 터미널사거리에서 부안군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70여 명이 여름철 폭염 대응 연합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했다.
이들은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거리 홍보를 펼쳤으며, 군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수 2000병을 직접 배부하고 한낮 야외활동 자제 및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의 행동요령을 전달했다.
또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기간 운영과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부안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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