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범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주민 요구 적극 검토 요청

기사등록 2026/07/31 13: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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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국토교통위원에 배정된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 지난 30일 첫 회의에 참석 (사진=신성범 국회의원실 제공) 2026. 07. 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국토교통위원에 배정된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 지난 30일 첫 회의에 참석 (사진=신성범 국회의원실 제공) 2026. 07. 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토교통위원에 배정된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산청 함양 거창 합천)은 지난 30일 첫 회의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기관장 등 관계자들과의 잇따른 면담을 통해 어르신 주택, 철도, 도로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신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성훈 사장과의 면담에서 "LH가 공급하는 농촌형 임대주택은 설계 단계부터 노인의 생활 습관과 동선을 고려해 설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한국도로공사 유정훈 사장과의 면담에서도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개통이 늦어지는 이유를 묻고, 남거창IC를 신원IC로 변경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국토교통부 오수영 철도과장과 이동석 국가철도공단 남부내륙사업단TF 단장을 만나 총 14개 공구 175km 구간 공사가 진행될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았다.

신 의원은 광주-대구를 잇는 달빛철도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어 경남도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을 만나 대전-남해선(대전-무주-함양-산청-하동-남해) 건립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도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상임위다며 도로와 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균형 발전, 생활인구를 늘리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인프라인 만큼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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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범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주민 요구 적극 검토 요청

기사등록 2026/07/31 13:45: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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