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도내 8개 해수욕장 대상 휴가철 안전관리 강화

기사등록 2026/07/31 13: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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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이용객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8월 18일까지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도내 해수욕장은 지난 3일 부안 변산·격포 등 5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0일 군산 선유도와 고창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해 운영 중이다. 여름철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는 자체 점검반 3개 조를 편성해 해수욕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용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연휴에는 불시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폐장 때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명구조함과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를 비롯해 구명보트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 안전관리요원 근무 실태, 관계기관 협조체계 운영 등이다. 또한 이용객의 구명조끼 착용을 적극 안내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신형삼 도 해양항만과장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점검과 현장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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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내 8개 해수욕장 대상 휴가철 안전관리 강화

기사등록 2026/07/31 13:39: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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