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1007억원
![[서울=뉴시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막상스 라크루아. (사진=첼시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7.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153_web.jpg?rnd=20260731132527)
[서울=뉴시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막상스 라크루아. (사진=첼시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7.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막상스 라크루아(26)를 품었다.
첼시는 30일(현지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라크루아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2년까지 첼시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첼시는 EPL 크리스털 팰리스로부터 라크루아를 영입하는 데 이적료 5200만 파운드(약 1007억원)를 지불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소속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활약했던 라크루아는 자국 리그 소쇼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다.
지난 2020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고, 실력을 인정받아 2024년에는 팰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꾸준하게 성장세를 그린 그는 2026~2027시즌을 앞두고 EPL 대표 구단 중 하나인 첼시에 합류하게 됐다.
라크루아는 "이 아름다운 클럽의 일원이 돼 정말 기쁘다"라며 "그 일원이 된다는 건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승하고 싶다.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 목표고, 나도 하루빨리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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