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브라질 1부 출신 측면 공격수 이탈로 영입

기사등록 2026/07/31 11:28:1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측면·중앙 모두 뛸 수 있는 멀티 자원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브라질 공격수 이탈로 바르가스 영입. (사진=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브라질 공격수 이탈로 바르가스 영입. (사진=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A(1부) 샤페코엔시 출신 공격수 이탈로 바르가스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북은 "빠른 속도와 저돌적인 돌파 능력을 갖춘 이탈로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하고 한층 더 파괴적인 측면을 구축하게 됐다"고 알렸다.

2002년생 공격수 이탈로는 2022년 브라질 샤페코엔시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파라나 등으로 임대 생활을 거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탈로는 2024년 샤페코엔시에 복귀했고, 2025시즌 브라질 세리B(2부)에서 49경기 5골 3도움, 2026시즌 세리A에서 30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전북은 "이탈로는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이지만, 최전방 공격수와 왼쪽 윙어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며 "이탈로의 합류로 공격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다양한 공격 전술 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리그를 누비게 된 이탈로는 "한국 최고의 클럽인 전북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팀의 목표인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현재 승점 33(9승 6무 5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FC서울(승점 42·13승 3무 4패)과는 승점 9 차다.

전북은 내달 1일 오후 7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과 '전설 매치'를 벌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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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브라질 1부 출신 측면 공격수 이탈로 영입

기사등록 2026/07/31 11:28: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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