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우리동네 안전파수꾼 '동 안전협의체' 구성

기사등록 2026/07/31 1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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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북구 농소3동 주민들로 구성된 안전협의체. (사진=울산 북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 농소3동 주민들로 구성된 안전협의체. (사진=울산 북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8개 행정동 주민으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고 31일 밝혔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부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가장 밝은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을 모아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안전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을 통해 위험요소를 발굴하면 유관기관과 적극 소통해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재난안전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수시로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등 지역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동 안전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심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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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우리동네 안전파수꾼 '동 안전협의체' 구성

기사등록 2026/07/31 11:15: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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