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전북 역사들, 실업연맹회장배 역도 값진 메달

기사등록 2026/07/31 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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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황수민 금 3, 전병현 금2·은1 등

[전주=뉴시스] 충남 서천에서 펼쳐진 '2026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 맹활약한 전북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전북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충남 서천에서 펼쳐진 '2026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 맹활약한 전북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전북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의 역사(力士)들이 전국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3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충남 서천에서 펼쳐진 '2026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 도내 선수들이 맹활약했다.

남자일반부 95㎏체급에 나선 순창군청의 황수민은 인상(160㎏)과 용상(190㎏), 합계(350㎏)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소속 전병현은 110㎏체급에서 인상에서 2위를 차지한 뒤 용상과 합계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또 장서진(순창군청)과 진안군청의 김정민은 각각 동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여자일반부에서도 값진 메달이 쏟아져 나왔다.

하이트진로의 신지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같은 소속 장은비와 문민희도 각각 3개의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순창군청 이시열 감독은 "전북 선수단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전북 역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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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전북 역사들, 실업연맹회장배 역도 값진 메달

기사등록 2026/07/31 11:04: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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