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시스DB) 0jeo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289_web.jpg?rnd=20260710105958)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31일 제주시·서귀포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교육감 간 소통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감과 학교운영위원장들이 교육 현안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운영위원장들은 학교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직접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IB 교육정책 ▲장애학생 통합교육 ▲예술교육 활성화 ▲원도심학교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과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고의숙 제주교육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충분히 협의해 추진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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