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근무
![[대전=뉴시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31일자 행정안전부 전보 인사로 2년 8개월만에 대전시를 떠난다. 유 부시장이 배웅 나온 직원들에게 이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951_web.jpg?rnd=20260731102541)
[대전=뉴시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31일자 행정안전부 전보 인사로 2년 8개월만에 대전시를 떠난다. 유 부시장이 배웅 나온 직원들에게 이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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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2년 8개월만에 대전시를 떠난다. 정부 31일자 발령에 따라 내달 1일부터 행정안전부(행안부) 소속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근무한다.
유 부시장은 2023년 12월4일 취임한 뒤 민선 8기 대전시정의 행정 운영을 뒷받침하며 주요 현안 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역할을 했다.
그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대전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정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와 국가 공모 사업 대응을 이끌었다.
유 부시장은 "대전에서 함께한 2년 8개월은 공직 생활에서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탁월한 기획력과 뛰어난 정책 조정 능력으로 대전시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대전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다. 새로운 자리에서도 국가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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