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호텔·원더박스·플라자서 무료 운영…레드카펫 쇼도 공개
![[서울=뉴시스] '파라다이스 오디세이 2.0' 키비주얼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703_web.jpg?rnd=20260731082115)
[서울=뉴시스] '파라다이스 오디세이 2.0' 키비주얼 (사진=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파라다이스시티가 호텔과 실내 테마파크, 대형 광장 등 리조트 주요 공간을 무대로 한 상설 공연 콘텐츠 '파라다이스 오디세이 2.0'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개장 10주년을 앞두고 기존 웰컴 쇼를 전면 개편한 것이다. 공간별 정체성에 음악과 미디어,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해 고객이 리조트를 이동하며 서로 다른 세계관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호텔 로비 '와우존'과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대형 실내광장 '플라자'에서 내년 3월 1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매주 화요일은 휴연한다.
와우존에서는 이날부터 가면무도회 콘셉트의 '마스커렐라: 프리즘 갈라'를 상연한다.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그레이트 자이언틱 펌킨'을 중심으로 안개와 빛, 키네틱 장치를 활용해 호텔 로비를 '프리즘 홀'로 연출했다.
공연 시작과 함께 배우들이 관객에게 무도회 초대장을 건네며 고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원더박스에서는 에어리얼 아트 서커스 '코멧 스트라이크: 오로라 페스티벌'을 매일 낮 12시30분과 오후 5시30분에 진행한다.
공중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빛과 어둠의 대립과 통합을 표현했으며, 대형 미디어와 LED 달의 제단, 키네틱 플라워 등 무대 장치를 활용했다.
플라자에서는 다음 달 15일부터 라이브 어워즈 쇼 '럭키 파라다이스 픽처스'를 공개한다.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등이 열린 공간의 특징을 살려 할리우드 레드카펫 시상식을 연상시키는 무대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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