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 채용 공고 확인 후 지원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6236_web.jpg?rnd=20250625111844)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다양한 공공 부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 하반기 공공 기관 통합 채용을 실시하고 서울시 산하 14개 공공 기관에서 총 110명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공 기관 통합 채용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원서 접수와 필기시험을 서울시가 일괄 실시하는 제도다. 응시자 혼선을 줄이고 채용 공정성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올 하반기 처음 시행한다.
이번 통합 채용에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12명), 서울의료원(5명), 서울연구원(3명), 서울경제진흥원(19명), 세종문화회관(5명), 서울시여성가족재단(8명), 서울시복지재단(4명), 서울문화재단(2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3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11명), 서울AI재단(2명), 120다산콜재단(15명), 서울관광재단(9명), 서울투자진흥재단(12명)이 참여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13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 공공 기관 통합 채용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9월 19일에 실시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12일 발표한다.
지원자는 1개 기관에만 지원할 수 있다. 각 기관별로 채용 직렬과 응시 자격, 필기시험 과목 등이 서로 다르므로 지원하려는 기관의 채용 공고를 반드시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필기시험 이후 서류 전형과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등 후속 절차는 각 기관 채용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기관별 후속 전형 세부 내용과 일정은 해당 기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설희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통합 채용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가 서울시 공공 기관의 다양한 일자리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응시자는 기관별 자격 요건과 시험 과목 등을 꼼꼼히 확인해 채용 준비에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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