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점수 100점, 최우수기관

가천대 길병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하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의 종합점수는 전체 의료기관 평균인 85.17점과 동일 종별인 상급종합병원 평균 99.25점을 모두 웃도는 성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평가 결과에 따라 가천대 길병원을 '가산(최우수)' 기관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는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뇌졸중집중치료실 구성 여부와 신속한 혈전용해술 및 혈전제거술 시행, 조기재활 평가, 퇴원 시 기능평가,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총 8개 지표로 구성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평가대상 8개 지표에서 모두 최고 수준의 결과를 기록했다. 구조지표인 ‘뇌졸중집중치료실(Stroke Unit) 구성 여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과정지표에서는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등 5개 지표에서 모두 100%를 달성했다.
환자의 치료 결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뇌졸중) ▲입원 중 폐렴 발생률(허혈성뇌졸중)도 모두 0%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11차 평가에서는 급성기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내 치료 역량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등 2개 지표가 새롭게 도입됐다.
김우경 병원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은 환자의 응급실 도착부터 검사와 진단, 시술·수술, 집중치료와 재활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의료진이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24시간 신속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인천과 서해권역 급성기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가천대 길병원의 종합점수는 전체 의료기관 평균인 85.17점과 동일 종별인 상급종합병원 평균 99.25점을 모두 웃도는 성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평가 결과에 따라 가천대 길병원을 '가산(최우수)' 기관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는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뇌졸중집중치료실 구성 여부와 신속한 혈전용해술 및 혈전제거술 시행, 조기재활 평가, 퇴원 시 기능평가,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총 8개 지표로 구성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평가대상 8개 지표에서 모두 최고 수준의 결과를 기록했다. 구조지표인 ‘뇌졸중집중치료실(Stroke Unit) 구성 여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과정지표에서는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등 5개 지표에서 모두 100%를 달성했다.
환자의 치료 결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뇌졸중) ▲입원 중 폐렴 발생률(허혈성뇌졸중)도 모두 0%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11차 평가에서는 급성기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 내 치료 역량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등 2개 지표가 새롭게 도입됐다.
김우경 병원장은 "최우수기관 선정은 환자의 응급실 도착부터 검사와 진단, 시술·수술, 집중치료와 재활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의료진이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24시간 신속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인천과 서해권역 급성기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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