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독려 캠페인

기사등록 2026/07/30 14: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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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236억 중 220억 사용 완료

박승원 "남은 16억원 자동소멸 전 사용, 지역경제 힘 돼야"

[광명=뉴시스] 경기 광명시가 30일 광명사거리역 일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경기 광명시가 30일 광명사거리역 일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독려에 나섰다.

광명시는 이날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사가리역 일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 촉진 거리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지원금 사용기한과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 4~5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삼중고를 완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금이다. 8월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한다.

광명시에서는 지급대상 19만545명 가운데 18만6721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총지급액은 236억원으로 29일 현재 220억원(93%)이 사용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 남아있는 16억원이 자동소멸되지 않고 지역 내 상권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자는 게 광명시의 복안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경제의 마중물"이라며 "남은 지원금이 지역 곳곳에서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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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독려 캠페인

기사등록 2026/07/30 14:45: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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