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JTBC)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114_web.jpg?rnd=20260730133848)
[서울=뉴시스]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된다. (사진=JTBC) 2026.07.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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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12년 인연의 끝자락에 선 부부의 갈등에 서장훈이 결국 폭발한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된다.
아내 측 영상에서는 남편의 심각한 '이것' 중독 성향과 금전 문제가 드러난다. 남편은 장모 명의로 대출까지 받아 돈을 마련했고, 아이의 돌반지에도 손을 댄 것으로 전해진다.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폭언과 폭행 장면이 담긴다.
아내는 "장기라도 팔아라" "보험이나 들어놔라" 등의 말을 쏟아내고 남편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남편 역시 극단적인 말로 상황을 무마하려 하는 등 두 사람의 갈등은 최고조로 치닫는다.
가사조사 과정에서는 남편을 거세게 비난하던 아내와 관련한 반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폭로전이 이어지자 서장훈은 결국 "그냥 이혼하세요"라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동건이 새로운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한다. 이동건은 첫 가사조사부터 부부의 갈등을 접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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