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승선하는 순간부터'…IPA, 카페리 바이럴 마케팅 확대

기사등록 2026/07/30 11:19:0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선사들과 온라인 중심 체험형 콘텐츠 등 공동 추진

[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관광시장의 새로운 수요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엠지(MZ)세대와 개별여행객(FIT)들이 카페리를 여행 콘텐츠로 인식할 수 있도록 카페리 선사들과 함께 온라인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와 고객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한·중 여행시장은 단체관광 중심에서 개별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IPA와 카페리 선사들은 고객이 여행 경험을 직접 공유하고 확산하는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확대해 새로운 여행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IPA와 카페리 선사는 ▲선내 포토존 조성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이벤트 ▲카페리 크리에이터 운영 ▲QR 기반 고객의소리(VOC) 운영 및 모니터링 ▲한국어·중국어 셔틀버스 안내방송 운영 등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체험 기회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카페리는 이동수단'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여행은 승선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새로운 여행 문화를 확산하고, 카페리에서의 모든 경험이 하나의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앞으로도 카페리 여행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한·중 카페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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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승선하는 순간부터'…IPA, 카페리 바이럴 마케팅 확대

기사등록 2026/07/30 11:19: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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