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1130건 적발…원상복구 명령

기사등록 2026/07/30 1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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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가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경기 용인시가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용인시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3~6월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를 벌여 113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수조사 결과 처인구가 820건으로 위반 사항이 가장 많았고 수지구(235건), 기흥구(75건)가 뒤를 이었다.

불법행위 유형별로 보면 가설건축물 설치(748건), 불법 경작(150건), 평상·덱(deck) 설치(51건)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민박, 식당 등 상행위 시설에는 원상복구를 명령했다. 또 현장관리를 강화해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발을 막을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감시체계를 유지해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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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1130건 적발…원상복구 명령

기사등록 2026/07/30 11:17: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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